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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미서부 코윈 퍼시픽 LA(회장 카니 백) 지부는 지난 22일 1월 월례회 및 신년하례식을 용수산에서 가졌다. 이날 회원들은 산불 피해를 입은 회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2025년의 상반기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. 이혜심 현이사장이 2025년에도 연임한다. [코윈 퍼시픽 LA 제공] 최인성 기자 [email protected]게시판 퍼시픽 퍼시픽 la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상반기 활동